한국에서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과 답사를 하고자 해도 시간이 여의치 않은 분, 그리고 이민수속을 끝내고 영주권 비자를 받은 후 캐나다에 오시기 전에 미리 여러가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이 토론토지역의 현지정보를 미리 구해 보고자 도움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플랜.com 에서는 다음과 같은 패키지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다녀가기 어려운 분들이 현지정보를 사전 탐색할 필요가 있을 때, 그리고 모든 수속을 마친 후 캐나다에 랜딩 하기 전에 미리 현지정보를 확보하기를 원하시는 분을 위해 다음과 같이 다양한 정보를 모아 패키지로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광역토론토 지역의 지도책 : 광역토론토 전 지역에 대한 자세한 지역별 생활환경을 각 동네별로 한 눈에 보실 수 있는 지도입니다. 학교, 도서관, 쇼핑센터, 인근공원, 지하철 역, 인근 고속도로의 진출입구 위치 등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랜딩 전에 미리 살고 싶은 동네나 렌트를 구할 위치를 살펴봄으로써 랜딩후의 정착과정이 손쉬워집니다.

자동차 구매정보 : 미리 차종이나 가격수준을 알아봄으로써 본인의 여건에 알맞은 종류의 차종과 가격을 사전 검토하여 봄으로써, 예산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임대주택(렌트) 정보 : 랜딩 후 렌트(주택임대)를 구할 계획이 있는 분은 캐나다에 오시기 전에 미리 렌트 가격수준을 알아볼 수 있으며, 주거 예산을 세울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택매물 정보 : 랜딩 후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분은 캐나다에 오시기 전에 미리 주택의 종류와 형태, 그리고 지역별 가격수준을 알 수 있으며, 필요한 주택자금의 규모를 미리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업체(비즈니스) 매물정보 : 매물로 나온 사업체(비즈니스)들을 사업체 매물 전문잡지를 통해 미리 살펴봄으로써, 어떤 업종들이 매물로 나와 있으며 구입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봄으로써 본인의 여건에 알맞은 종류의 사업을 미리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취업 정보 : 주로 ‘단순한 직종’의 사람들을 구하는 취업정보지 이지만, 직종별 임금이 캐나다에서는 어느 수준이며, 어떤 직종의 사람들을 시장에서 많이 필요로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유용한 자료입니다.

캐나다의 경제동향 : 캐나다의 경제와 비즈니스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캐나다 경제 신문과 일간지를 수집해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든 비즈니스를 하든 경제 및 경영환경을 미리 이해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동향 : 미리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정보를 접함으로써 주택구입이나 임대주택(렌트)과 관련한 시장상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교민사회의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는 각종 신문과 주간지 : 캐나다의 교민사회 뉴스, 그리고 업종별 주요업체들을 광고자료를 통해 미리 살펴 봄으로써 이곳 캐나다의 생활여건을 미리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 광역토론토 지도책자 "Toronto & Area" (구입가 약 23불,630쪽 내외,약 570g)
- 비즈니스매매 정보지 "The Business Exchange" (월간지,130쪽 내외,약 235g)
- 비즈니스매매 정보지 "The Commercial Invester" (월간지,125쪽 내외,약 200g)
- 렌트(임대주택)메물 정보지 "Renters News" (주간지,368쪽 내외,약 680g)
- 기존주택 매물 정보지 "Resale Homes ans Condos for Sale" (격주간지,120쪽 내외,약 200g)
- 새 주택 매물 정보지 "New Homes ans Condos for Sale" (격주간지,200쪽 내외,약 200g)
- 새 콘도 매물 정보지 " The Condo Guide" (격주간지,130쪽 내외,약 210g)
- 새 자동차 및 중고자동차 매매정보 "Auto Mart" (주간지,260쪽 내외,약 380g)
- 새 자동차 및 중고자동차 매매정보 "Truck Mart" (주간지,105쪽 내외,약 150g)
- 다양한 직종의 취업정보 "Employment News" (주간지,24쪽 내외,약 70g)
- 캐나다 경제신문 (주간지,32쪽 내외,약 100g)
- 부동산 캐나다 (주간지,75쪽 내외,약 240g)
- 캐나다 한국일보 (유료 일간지,44쪽 내외,약 220g)
- 캐나다 중앙일보 (유료 일간지,34쪽 내외,약 170g)

※ 위의 자료 중 '유료'로 표시한 정보지 외에는 모두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그러므로 일부 자료의 유료구입대금과 약 85~110불의 국제소포발송 우편요금 이 외의 금액은 캐나다플랜.com의 정보패키지서비스 수수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료들을 부탁하려고 해도 광역토론토지역에 친지가 없거나 발행일자와 배포장소가 서로 달라 위의 자료들을 일괄 취합하여 받는 데 불편함이 따르는 경우에 저희 정보패키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자료는 캐나다로 오시기 전에 미리 사전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에게는 매우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만일 발행회사의 사정으로 제호가 바뀌거나 기타의 사정으로 인해 해당 자료를 구하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유사한 대체정보지를 구하여 드립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국제항공소포로 발송하며, 신청인의 한국 내 주소지로 우송해 드립니다.

위의 패키지정보 중에서 일부 유료 구입자료의 비용과 발송용 포장 및 항공소포 우편요금, 그리고 캐나다플랜.com의 패키지서비스 수수료를 합하여 원화로 환산한 총 23만원 입니다.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